자기계발/기록하는 하루

🏛️ 역사와 추억을 함께 담은 우리 가족의 경주 여행 (1박 2일 코스 추천)

jungeonhouse 2025. 8. 19. 21:56

안녕하세요 😊 오늘은 방학의 마무리를 위해서 우리 가족이 다녀온 경주 1박 2일 여행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.
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경주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참 좋은 여행지였어요.

늘 빡빡한 일정으로 가는 편이라 , 알차게 다녀와서 공유해 봅니다!


🚗 1일 차 (일요일)

  • 출발: 집에서 오전 6시 출발
  • 아침식사: 낙동강 의성휴게소 (간단히 식사)

📍 경주박물관 (10:15 도착, 다음날로 변경)

도착했는데 아쉽게도 주차장이 만차라서 관람은 다음날로 미루었어요.

아무래도 요즘 박물관의 인기가 대단한 거 같아요.

대신 동선을 바꿔서 경주의 대표적인 유적지들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.

📍 첨성대

 어렸을 적에 수학여행을 갔었을 때는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첨성대를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며 한참 바라보았어요.

 아이들도 첨성대가 별자리를 보는 곳임을 알고 있더라고요^^

📍 대릉원& 천마총(유료)

왕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고분군, 실제로 보니 웅장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.

천마총 가는 길은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종종 강한 태양을 피하며 걸을 수 있었어요.

뜨거운 여름 날씨였지만 천마총 내부는 시원하다는 느낌도 받았어요. 좀 더 쾌적한 기분으로 관람을 하였답니다.

📍 황리단길 (짧게 구경)

경주의 핫플레이스! 잠깐 둘러보며 예쁜 가게들과 골목길을 느껴봤습니다.

왠지 경주 명물 음식은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에 경주 얼굴빵을 사서 사진도 찍어보았어요~

📍 원성왕릉

조용하고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. 관광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았어요.

여긴 무료로 이용하는 곳이고 대로변에 가까이 있는 편이라 관람하기 편한 곳이었어요. 

무인상의 얼굴이 굉장히 이국적이라 기억에 남았답니다.

📍 불국사 & 석굴암

경주의 대표 유적지라 꼭 가보고 싶었어요.
불국사의 화려한 건축미, 다보탑과 석가탑은 아주 유명하죠.

석굴암의 불상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.(사진 촬영은 절대 금지라 눈으로만 담아 오셔야 해요)

아이들에게도 좋은 역사 체험이 되었어요.

🏨 숙소 체크인

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숙소에서 푹 쉬었습니다.


🚗 2일 차 (월요일)

  • 체크아웃 후 일정 시작

📍 국립경주박물관

전날 못 갔던 박물관을 드디어 관람했어요. 아이들과 함께 유물을 보며 신라의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역시나 우리나라 조상들의 솜씨에 감탄의 감탄을 금치 못하였어요.

그리고 외국인 관람객들도 많아서 놀라기도 했어요.

📍 월성교 

전동차동차는 두 시간을 예약했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안전 문제도 있어 한 시간 만에 반납했어요.

(뜨거울 때 타시면 정말 살이 익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)

그래도 월성교에서 사진도 찍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
📍 태종무열왕릉(유료)

삼국통일을 이끈 왕의 무덤을 직접 보니 역사책 속 이야기가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.

📍 분황사 모전석탑

 

신라 석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, 저 돌을 벽돌 모양으로 새겼다니 정말 우리나라 선조들에게 또다시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.

🍧 팥빙수 한 그릇

더운 여름, 시원한 빙수로 마무리! 정말 꿀맛이었어요.

🚗 귀가

즐겁고 알찬 경주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

✨ 경주 1박 2일 여행 팁

  • 주차장은 미리 체크하세요! 특히 주말에는 주요 관광지 주차장이 금방 만차가 됩니다.
  • 평일도 아마 주차장이 여유롭지는 않을 거예요.
  • 아이들과 함께라면 전동차보다는 자동차 이동이 더 안전하고 편리했어요.

📌 이번 여행은 경주의 역사와 가족의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.

     역시나 1박 2일 일정은 솔직히 아주 빡빡하고 버거운 일정이긴 했어요.

     다음 기회에 여유롭게 보기를 기약하며 왔답니다.
    경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!